포천시 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영북면 중앙로 일대에서 ‘2016년 민·관·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영북면 관내 7개부대 군인 700여명과 주민들 800여명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축제는 8사단 군악대 연주, 영북면 난타동아리의 난타공연, 1기갑여단의 태권도 시범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개그맨 이상구의 사회로 군장병과 주민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수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영북면은 군부대가 밀집되어 있어 군장병과 지역주민과의 유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화합을 위해 더욱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군부대 관계자들과 행사장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은 한마음 축제는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군부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