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유우형 과장은 산정호수, 아트밸리, 백운계곡, 허브아일랜드 등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며 “2017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관광객의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러나관광도시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는 미흡해 관광도시를 위한 자정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가 개통된다면 포천은 최고의 휴양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흥구 상임대표는 ‘포천의 관광활성화 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상임대표는 “철도 유치를 위해 관광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콘텐츠 강화 △선사시대 관광지 △포천상품 전시장 △다국적 야시장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문화 체험 △군인을 위한 서비스 △외식업체를 위한 마케팅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채희군 포천시새마을회장, 김종현 포천시평화대사, 포천불교 사암연합회 사무총장 보명 스님, 최명호 포천시 문화관광해설사, 포천시 라이온스클럽 박소정 회장 등이 찬조 제안을 했다.
한편, 첫 번째 세미나를 연 포천시철도유치위원회는 계속해서 오는 10월 20일 ‘포천시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