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국가산업단지 조성 위한 부지사실 방문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대상 선정…기업 유치 위한 방안 마련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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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과 지난 5일 경기도 북부청사 양복완 부지사실을 방문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 결과에 따라 평가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이번 방문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있을 평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단지의 분양원가 인하를 위한 기반시설건설비 도비 50억원 지원 건의와 기업유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 경기도 경제인 단체조직 등을 활용한 기업홍보 활동 지원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복완 부지사는 “도비지원의 경우 이달 내 경기도 2017년도 예산편성 계획 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종돈 경기도산업정책과장은 “기업지원을 위해 현재 시행중인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의 지원 확대와, 다양한 방법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분양 홍보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입지경쟁력에 있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입지경쟁력을 근간으로 기업유치 홍보활동에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위해 국무조정실 협조아래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동두천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유진 포천신문 시민기자 |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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