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정부

의정부예술의 전당, 추석맞이 가족극 상영

아동극 ‘커다란 순무’, 최주봉·전원주의 ‘폭소 춘향전’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13일
ⓒ (주)포천신문사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추석맞이 가족극 2편을 상영한다.

먼저, 인형극연구소 인스가 선사하는 판타지 어드벤쳐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가 오는 22,23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커다란 순무>는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커다란 순무를 뽑아 나누어 먹는다’라는 단순한 줄거리를 지닌 아동용 단편극으로 가족을 위해 잃어버린 순무를 찾아 떠나는 소년의 모험 이야기이다.

인형극연구소 인스는 <커다란 순무>가 지닌 이야기의 단순성을 오히려 풍부한 연극적 상상력을 제공해 주는 틀로 이용하여 이미지 인형극으로 재탄생시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2012년 제10회 김천가족연극제 우수연기상(이인호) 수상과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연출상(신인선) 및 연기상(이인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어린이 인형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다란 순무에 이어 오는 24일 오후 3시, 9시에는 풍자와 해학의 한마당! 관객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놀이판! <폭소 춘향전>(공연집단 꾼/제작 이성용, 연출 김선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최주봉과 전원주, 김혜영 등 스타 출연진이 선사하는 퓨전 코믹 악극 <폭소 춘향전>은 사물놀이, 마술쇼 등 각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이다.

춘향전의 고전적인 재미에 현대적 느낌의 표현을 가미하여 관객들을 사로잡는 퓨전극으로 현대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악극 놀이마당이다.
조선시대 춘향전을 바탕으로 한 고전이지만 현대사회의 풍자와 해학이 들어갔으며 구어와 현대어의 자연스러운 조합을 통해 고전극인 춘향전을 재미있게 승화시킨 작품이다.

탤런트, 연극배우, 개그맨과 전문 국악인 사물놀이 팀 등 총 30여명이 함께하는 배꼽 잡는 무대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관객을 대상으로 펼쳐 보인다.

고전극인 춘향전을 현대화한 퓨전뮤지컬, 전통음악인 농악, 타령과 현대음악(트로트)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악극 놀이마당으로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관객이 극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연출기법을 통해 무대와 객석의 소통과 화합을 극대화하여 극에 재미를 더해준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 가족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와 <악극 폭소 춘향전>은 2016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5-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하면 된다.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1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