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주) 경기북부지사, 무재해 9배수 목표달성
정재종 경기북부지사장 “무재해 사업장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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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8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한전KDN(주) 경기북부지사에 대해 무재해 9배 목표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을 실시했다.
첨단 전력IT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한전KDN(주) 경기북부지사는 2006년 11월 13일부터 시작해 2016년 7월 20일까지 9년 동안 재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종 경기북부지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금번의 무재해 9배 목표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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