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121명의 원외 지역위원장 가운데 80여명이 참석해 원외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으로 강래구 위원장(대전 동구)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역위원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각 지역의 야전 사령관인 원외 지역위원장들은 단합된 힘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한다.
또 우리나라가 현재 민생경제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남북관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박근혜 정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구 활동의 합법화 등 필요한 제도 개선에 여야 정치권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강래구 협의회장은 `전국의 지역위원장 가운데 절반 이상이 원외인데 이 원외의 힘으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자'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지금 우리나라는 민생, 민주주의, 안보의 위기' 라며 `지역위원장들은 당의 중심인 만끔 대선에서 승리해 민생 정부를 함께 창출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지역위원장 총회에는 추미애 당 대표와 안규백 사무총장 김부겸 ,박영선, 박병석 송영길 이상민 의원, 초대 협의회장인 박정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