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8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신읍동 시가지 및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민천식 부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14일부터 18일까지 소흘읍 및 포천동에는 현장근로반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14일과 17일 양일간 관내 전지역에 대하여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