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1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8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회순 단장, 이효정·강옥자 고문, 김영신 부단장, 황은나 총무 등 지부장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주부명예기자단의 대표적인 행사인 일일찻집 격년 개최여부와 임원 기부금 납부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매년 일일찻집을 개최해 1년 활동 기금을 마련하자는 의견과 일일찾집을 격년으로 개최하고, 개최하지 않는 해에는 임원들의 기부금으로 활동기금을 충당하자는 의견이 맞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나, 단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다음 정기회의 때 안건으로 다시 상정키로 했다.
원회순 단장은 “주부명예기자단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심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된 의견과 단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다음 정기회의 때 명쾌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사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과 위원회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50여명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