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노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부터 군내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제12회 군내면노인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남궁직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에는 이철규 분회장을 비롯해 윤효준 포천노인회 지회장, 류충현 군내면장, 박창수 포천농협장, 송호곤 군내면 파출소장, 김인철 군내면대장 등 각계 단체장 및 군내면노인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규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각 리의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내면 분회와 경로당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하계 연찬회에 앞서 9시 30분부터 한궁대회가 개최됐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가 접목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노인치매예방 및 중풍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는 각 리 경로당에서 회장과 총무를 포함해 3명씩 참가했다. 단체전 결과는 1등 유교1리 2등 명산리 3등 좌의3리 4등 용정1리 5등 구읍1리이며, 개인전은 1등 이옥규(용정2리), 2등 낭궁직(좌의1리), 3등 김종수(유교1리), 4등 최자천(직두3리), 5등 이양호(명산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