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석탄화력발전소 반대 시민모임인 공존(共Zone)이 오는 9월 2일 저녁 7시부터 소흘읍 송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지난 7월 8일과 28일 각각 포천체육공원과 신북면 윤중아파트에서 열린 이후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소흘읍 시민들에게 포천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반대 의지를 피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문화공연행사와 석탄화력발전소 관련 동영상 상영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촛불문화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페이스북으로 당일 현장중계를 실시해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허효범 대표는 “이번 촛불문화제는 송우리 시민들에게 포천석탄화력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시간이며, 1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각 읍·면·동을 돌며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