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暑, 수영장 몰카 예방 랩핑광고 설치
소흘읍 수영장 자동 출입문…“몰카는 심각한 범죄”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경찰서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소흘읍 강남스포렉스 수영장 자동 출입문에 몰래카메라 등 성범죄 예방 랩핑광고를 설치했다.
이 랩핑광고는 자동문의 열림과 닫힘을 이용한 반전 광고로, 자동문이 닫힌 상태에서 왼쪽 문에는 수갑과 오른쪽 문에는 몰래카메라를 찍는 손이 나타난다.
반면 자동문이 열리게 되면 ‘뭣을 찍는디?’, ‘몰래카메라는 심각한 범죄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몰래카메라를 찍는 손에 수갑이 채워지는 모습이 나타난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 동안에 몰래카메라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단지 및 교육 등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며 “범죄 발생시에는 꼭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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