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리조트 내 연회장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임하는 손규원 대표이사와 취임하는 한창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강은숙 내촌면장 등의 내빈과 베어스타운 리조트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베어스타운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인 손규원 대표이사에게 뜨거운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규원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수영장 개장 및 콘도 리뉴얼, BBQ장 확대를 통해 매년 평균 외형매출 20% 성장시키며 베어스타운의 콘텐츠를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규원 대표이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함께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한창건 대표이사님이 베어스타운 리조트의 명성을 더욱 올려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고객으로서 베어스타운 리조트에 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제2대 베어스타운 대표이사로는 한화호텔 및 리조트, 캔싱턴비치리조트, 도고글로리콘도 등에서 리조트 현장 총괄 경험을 쌓아 현장통(通)이라 불리는 한창건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한창건 대표이사는 “2013년 12월부터 1년 반 동안 베어스타운 총괄본부장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베어스타운만의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봄·가을에는 골프장과 연수,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스키를 위해 고객들이 찾아 ‘4계절 종합 리조트’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