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원외 위원장, 추미애·김상곤·이종걸 당대표 후보 간담회
후보들 지역위원회 사무소 합법화, 중앙당직 참여 확대 약속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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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임시 의장 강래구)는 지난 23일 당대표 후보인 추미애·김상곤·이종걸 후보들과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의원회관 211호실에서 12-1시, 3-4시, 4-5시의 시간차를 두고 진행했으며 강래구 대전동구 위원장이 임시 의장을 맞고,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의 사회로 최호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35명의 전국 원외 지역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원내 위원장으로는 본 모임의 고문직을 맡고 있는 박정(파주을)국회의원, 박찬대(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김영진(수원 병)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당대표 후보들은 모두 지역위원회 사무소 및 후원금 합법화, 원외 지역위원장의 중앙당 당직 참여확대,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배정 등을 약속했다.
추미애 후보는 “여의도 중심 정당에서 분권형 네트워크 정당으로 바꿔나가고, 지역별 정치대학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걸 후보는 “지구당 합법화를 가장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상곤 후보는 “당규개정을 거쳐 원외지역위원장의 대표가 최고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원외지역위원장들은 1회성 모임이 아닌 정례화된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갖는데 뜻을 모으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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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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