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국·베트남 청소년 공식 방문
한국전통문화 알리고 우의와 협력을 증진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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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일 부터 오는 7일까지 자매 결연을 맺은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방문단 40명, 베트남 빈롱시 청소년 방문단 25명이 동두천시를 공식 방문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1년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 2013년 베트남 빈롱성 빈롱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공무원 파견근무, 청소년 방문단 초청, 청소년문화예술제 참석 등 상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삼문협시와 빈롱시는 자매결연 체결로 서로간 문화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복지와 행복으로 큰 결실을 맺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이 이루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날은 동두천시청에서 대표단 간담회를 하고 신흥중 ․ 고등학교 방문 및 학교간 자매결연, 허브아일랜드 견학을 했다.
2일은 관내 주요시설인 지난 5월 개관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EM센터 방문 및 흙공체험, CCTV 관제센터 견학, 김치만들기 체험을 하고 다음날 제6회 한국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참석, 한복 및 다식 만들기 체험, 아나운서 체험을 한다.
4일은 서울 인사동과 경복궁 체험을 하고 상암 MBC월드 투어를 하고 다음날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워터 ․ 스노우 파크 관람을 한다.
특히 중국 삼문협시와 동두천시 청소년들간에는 2박 홈스테이로 양국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외국인 친구와의 폭넓은 교류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청소년 방문단 교류를 통해 동두천시, 중국 삼문협시, 베트남 빈롱시의 청소년이 국제적 능력배양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국가간 우의의 협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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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포천신문 시민기자 |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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