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2일 오후 6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에서 제6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박문영 부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양주승·김광우·이래풍 고문, 강경만 사회/법률위원장, 안병호 총무, 박돈영·장진천·정성숙·신상록·정덕균 위원 등의 임원 및 위원 20여명과 김형석 위원장의 특별 초대를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이 참석해 포천지역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포천신문 발전뱡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김형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법원 판결 선고로 포천시장 자리가 공석이 됐는데, 앞으로 좋은 인물이 나와서 포천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포천에서 바른 목소리를 내는 시민단체가 생기길 바랐는데, 포천석탄화력발전소 반대 운동을 주도하는 ‘공존’이나 ‘범시민연대’ 등이 포천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민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자문위원회가 좋은 길로 인도해서 우리 신문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바른 정보로 깨울 수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자문위원분들도 포천의 가장 큰 현안인 포천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제의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6,7월 재무보고와 판문점 견학 참여의 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판문점 견학은 8월 내 참석여부를 확인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에 자문위원들의 단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래풍 고문의 초대로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힐스C.C에 방문해 골프장 내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