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8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최두열 상임고문, 장춘화 산악대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지회장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7월 정기산행 재무보고 및 결과보고가 이뤄졌으며, 8월 산행 장소선정과 산악회 홍보방안, SNS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최미경 회원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회의 결과, 8월 산행 장소로 충북 괴산의 산막이옛길이 결정됐다. 산막이옛길은 얼음바람, 산책로, 등산로, 유람선, 호수, 숲길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최태수 산악회장은 “날이 더워서 높은 산에 오르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절경이 아름다운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에서 천천히 걷고 유람선도 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자”고 설명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되지만, 이번달에는 특수 사항으로 인해 셋째주 토요일인 20일에 진행되며, 오전 7시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집결해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인솔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비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돼, 8월 정기산행부터는 버스 출발 전 인솔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특색있는 산악회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산악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 임원회의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며, 임원 30여명과 일반회원 20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