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의원 39명·선출직 상무위원 36명 선출 등 조직정비 마쳐 최호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진원지가 되길” 당대표·경기도당위원장 후보 참석 …“포천석탄화력발전소 해결할 것”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01일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회 정기 대의원대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포천시 동교동에 소재한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최호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내년 대선을 대비한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종걸 의원, 추미애 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신극정 전 경기도 부지사,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지수 좋은기업지배구조 연구위원, 송영길 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신동근(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다음달 5일에 치러지는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를 위해 대의원들에게 출마지지를 호소했다.
또, 경기도당위원장 경선에 나선 이언주(광명을)·전해철(안산상록갑) 의원도 참석해 포천·가평 대의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선거 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경기도당위원장 후보들은 공통으로 “포천지역 최고 현안인 포천석탄화력발전소에 더불어민주당이 관심을 가져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내빈들의 인사말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이어진 대의원회의에서는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 선출의 건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전국대의원 선출의 건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선출의 건 △지역대의원대회 권한 위임의 건 등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당규에 따라 포천·가평지역위원회에서는 권리당원 2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권리당원 중 다수추천을 받은 순으로 112명의 지역대의원과 당연직 지역대의원 5명 등 총 117명의 지역대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권리당원이 추천한 전국대의원 28명과 상무위원회에서 심의한 11명의 전국대의원 후보자인 총 39명의 전국대의원과 각 당원들이 추천한 36명의 선출직 상무위원을 선출했다. 또, 중앙당 요청 시 전국대의원 교체 및 추가가 가능하도록 전국대의원 선출 권한을 지역상무위원회에 위임할 것을 의결했다.
이날 선출된 상무위원 36명은 최호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최호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포천·가평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대의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포천·가평의 실력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을 배출해 낼 수 있는 발전의 시발점이 되고, 더 나아가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진원지가 되도록 단합과 화합을 이루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조직정비에 나섰다.
먼저, 당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다. 오는 5일 당대표 선거 ‘컷오프(예비경선)’에서 소속 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선출직 중앙위원 508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한 명의 당권주자를 탈락시키고, 예비 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는 오는 27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승부가 갈린다.
또, 8월 21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경기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경기도당위원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대의원들은 21일 경기도당 대의원대회와 27일 전국대의원대회에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 최호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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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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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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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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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송영길 의원을 대신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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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극정 전 경기도 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추미애 의원을 대신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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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수 좋은기업지배구조 연구위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