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전 시장 “물의를 일으켜 한없이 죄송하다”
29일 보도자료 통해 입장표명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7월 29일
|  | | | ↑↑ 서장원 전 시장 | | ⓒ (주)포천신문사 | |
서장원 전 시장이 29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 당일 오후 2시 50분경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서 전 시장은 “오늘 제 부덕의 소치로 포천시장 직에서 물러난다”며 “그동안 시민여러분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한없이 죄송한 마음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서 전 시장의 입장 표명 전문이다.
<시민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16만 시민여러분 !
서장원입니다.
저는 지난 2008년 6월 포천시장에 당선되어 포천의 심부름꾼으로서 포천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 부덕의 소치로 포천시장 직에서 물러납니다.
그동안 저의 문제로 시민여러분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한없이 죄송한 마음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장직을 물러나지만 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동안 저와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 !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장원 올림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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