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포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늘해랑학교’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여름방학 늘해랑학교’는 포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1학급, 중·고 통합 1학급을 편성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되며, 지역사회적응훈련, 예체능활동, 특별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진행된다. 특히 참가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및 운영 장소에 대한 사전 답사와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중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통합능력을 향상시키고, 방학 중 학부모들의 양육부담을 경감시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늘해랑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및 돌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