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5개시군의 자치단체장이 지난 20일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는 경원선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이 맞닿은 포천, 양주,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 5개시군이 공동의 생활권을 형성함에 따라 지난 2014년 1월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 각종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키 위해 발족됐다.
이에 공동협력사업발굴 및 차기 협의회장 선출을 위하여 민천식 포천부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등 5개시군 단체장을 포함한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원 25명이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민천식 포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를 통하여 우리 생활권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 포천시에서도 상호 소통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는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이라는 비전하에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계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향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