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군내파출소는 지난 15일 군내면 반월산성로 등산로와 청성공원 입구에서 여성등산객 안전을 위한 등산로 점검 및 순찰과 함께 ‘안심 호루라기’를 배부했다.
이어 수원산, 청성공원, 반월산성로 둘레길 입구에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여성안심앱’을 알리는 등 범죄없는 안전한 등산이 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송호곤 군내파출소장은 “최근 수락산, 사패산 등에서 여성등산객들을 상대로 강력사건이 잇달라 발생함에 따라 산행 시 여성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안심지도를 제작하고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부했다”며 “여성 스스로가 여성범죄 예방에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 군내파출소도 치안환경을 더 철저히 조성한다면 더욱 더 안전한 군내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