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는 7월과 8월 농번기를 맞아 ‘농번기 질병 예방을 위한 마을 순회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는 치과의사의 구강검진과 치과상담, 재활의학전문의의 진료와 상담을 비롯해 자살예방, 우울증, 영행, 치매 검사 등의 건강테스트와 정신건강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 포천시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15.3%인 고령도시”라며 “농촌의 자살률을 줄이고 마음이 따뜻한 농촌 생명사랑 녹색마을 실천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순회서비스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애환이 서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