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 고문은 안건토의에 앞서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해서 찾아와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또한 “포천신문은 지역적 현안이 깊은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많이 받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안건토의에서는 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과 자문위원 충원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위해서 오는 9월이나 10월경에 판문점 등에 안보견학을 가기로 결정했으며, 자문위원 충원의 건은 다음 정기회의 때 보다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 또 임원회의 시간 변경에 대한 건의가 제기돼, 다음 토의를 거쳐 적절한 시간을 다시 정하기로 합의했다.
안건토의에 이어진 자유발언 시간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석탄발전소와 관련,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의 발언이 진행됐다.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은 “지금 현재 시민들의 자발적인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시민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석탄발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천신문의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은 “다양한 정보를 담은 포천신문을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시민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배포하는 등의 방안을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주승 고문은 “자문위원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으로 더 풍부한 소식을 담을 수 있는 포천신문이 되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고, 이것은 임원회의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이 정직한 신문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정치, 경제, 종교, 법률 등 각 전문분야별로 선별·위촉한 위원회로, 포천지역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보다 더 알찬 정보를 신문에 담을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