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태봉로에 위치한 꿀순파김치생삼겹 강옥희 대표가 지난 29일 11시 30분부터 6월 생일을 맞은 홀몸 어르신 60여명을 초청해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번 생일잔치에는 각 지역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김양숙 씨 외 9명의 봉사자들이 복지관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왔으며 미역국, 떡, 두루치기 등의 따뜻한 생일상을 대접했다. 특히 강옥희 대표를 비롯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민요공연을 펼쳐 더욱 흥겨운 시간을 이어나갔다.
강옥희 대표는 “소박한 한 상이지만, 따뜻한 미역국 드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옥희 꿀순파김치생삼겹 대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홀몸 어르신 생일잔치를 개최하며, 일신교통 노동조합과 한국 경기소리 보존회 포천지부, 포천종합노인복지관이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