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석탄발전소 건립 반대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공존이 오는 7월 8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포천체육공원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석탄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보다 더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다.
허효범 공존 대표는 “식전행사로 석탄발전소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시민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도 할 예정”이라며 “촛불문화제 행사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촛불문화제 자원봉사자 관련 문의는 031-535-7017로 하면 된다.
한편 공존은 포천 석탄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1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모임으로, 지난 25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발전소 건립 반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SNS와 홍보전단지 및 차량 스티커 등으로 석탄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