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9일 오후 2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6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장경섭 단장과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장경섭 단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 비롯해 이무일 부단장, 남용만·임주성 고문, 최재옥 총무 등 임원과 각 읍면동 지부장 및 기자단원 등 50여명이 자리를 빛냈으며, 장경섭 단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도 내빈으로 참석했다.
장경섭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라다”고 전했다.
이어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노인명예기자단 덕분에 어르신들의 삶의 소중한 경험이 스며들어있는 포천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 또한 “남충현 초대 단장님부터 이어져 온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그동안 역대 단장님과 고문님들의 조직강화로 인해 현재까지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언론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존재이다”라며 “포천신문의 행사에 주도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안건토의에 앞서 장경섭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이 제9대 단장과 임원으로 연임됐으며, 안순길 부단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최재옥 총무의 ‘노인명예기자단 단합대회(안동하회마을) 결산 보고서’ 발표와 △노인명예기자 인원 확보△ 11월 작품전시회의 △14개 읍면동, 지부별 단합모임 개최 등 활성화 방안 △기사제보의 등이 논의됐다.
먼저 노인명예기자 충원 건은 각 지부장이 포천을 사랑하고 시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키로 했다. 다가오는 11월 개최예정이었던 노인명예기자단 작품전시회는 보다 질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격년으로 기획하여 올해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내년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각 지부 단합모임을 활성화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기사제보 및 포천신문 홍보에 앞장서 다시 한 번 노인명예기자단의 자부심과 명예를 높이기로 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역 소식을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조명하고, 기자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드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11월에 발족됐으며, 현재 8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