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2016 학교폭력예방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주도형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와 학교장 전문성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연수에 참가한 각 학교장들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활동 △학교폭력 사안처리 △청소년 관련법 △청소년 피해사례 △교권보호사례 △학교폭력 및 안전교육 관련 정책 등에 대해 현장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을 통해 학교폭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각 학교마다 사례를 공유, 현장 대응력을 강화키로 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의 최종 책임자로서 관련 학생의 적절한 조치와 교육구성원이 함께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문화 구축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생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근 교육장은 “학교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학교폭력 관련학생들이 학교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사안을 학생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