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포천’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 기증 운동을 벌인다.
이에 포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소흘·가산·일동·영북·영중 등 6개 도서관에 ‘기증도서 접수’코너를 설치, 시민들의 책 기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200권 이상 대량기증 시 도서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기부가능 서적은 △도서관에서 활용이 가능한 도서 △군부대 등 문화소외지역에 재 기능가능 도서 △포천 역사 및 향토자료, 족보 등 특화자료 등이다.
책과 현금 기부 시 소득세법에 의한 기부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며, 책은 출판년도를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한다.
포천시립도서관측은 “2012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책으로 하나되는 포천시를 만들고자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한다”고 설명하며 “지역분화 발전에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각 가정의 서재에서 잠자는 책을 기증해 주시면, 한 권의 책도 소중히 여기며 시민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