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포천시여성기·예경진대회가 지난 24일 포천아트밸리에서 (사)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시·수필, 회화, 서예, 꽃꽂이, 한지 등 6개 분야에 90여명이 참석해 그간 쌓아온 예술적인 기량과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다문화백일장도 개최, 이주여성 6명이 ‘약속’과 ‘고향’을 주제로 시와 수필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시작에 앞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조진숙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이명희·윤충식 의원, 김성희 국민건강보험포천지사장, 오각균 경제복지국장 등의 내빈과 심사위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조진숙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포천시 관계자분들과 여성단체회장님들 그리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많이 걱정했는데, 비로인해 더욱 더 예술적 심상이 잘 발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꽃꽂이 부분 최우수상 이영은, 우수상 강미선, 장려상 조윤경·이인숙·강미선 △회화 부분 최우수 김옥분, 우수상 김태림·임점분, 장려상 문건희·김애임 △서예 부분 최우수상 정호순, 우수상 유정민·강신옥, 장려상 권경희·박인숙 △한지 부분 최우수상 지경숙, 우수상 유일순·유진아, 장려상 김순자·음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