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3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15시와 19시 총2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넌센스는 성별과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발랄한 다섯 수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엄하지만 변덕스러운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터프한 수녀원 2인자 교육담담 ‘허버트’, 대타배우이지만 솔로무대의 꿈을 꾸고 있는 ‘로버트 앤’,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은 ‘엠네지아’, 귀여운 발레리나 예비수녀 ‘메리 레오’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포천반월아트홀의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회관(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지방자치단체)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