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 등으로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경찰서가 안심치안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 국민제보 앱(App) ‘목격자를 찾습니다’에 대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스마트 국민제보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건을 제보하거나 위반신고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앱으로 직접 경찰서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건 접수가 가능하다. 이에 포천경찰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성범죄 대응 특별 치안활동’으로 지정, 스마트폰 앱을 통해 범죄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국민제보’를 검색한 다음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어플 하단의 ‘여성불안신고’를 클릭해 신고하면 된다. 이밖에 불안한 지역신고, 대인관련 신고, 112긴급신고도 가능하다.
포천경찰서 측은 “전단지나 구두로 알려주는 것 보다 직접 설치를 도와주면서 설명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번화가나 상가 등을 방문해 직접 여성 시민들의 스마트폰에 앱을 깔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