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포천시 곳곳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축구 행사가 개최됐다. 먼저 신북체육공원에서는 포천시 60대 축구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체육회·포천시축구협회 등이 후원하는 ‘포천시 초청 8개 시·군 친선 축구대회’가 개최돼 남양주·파주·의정부·동두천·고양·양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0대 축구인들이 참석해 노장의 기를 뽐냈다.
또 소흘생활체육공원에서는 지역 직장인들로 구성된 조은FC가 단합대회 및 자체대회를 개최했으며 동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신문로FC 초청 친선축구대회’가 열려 포천시가 생활체육축구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포천시체육회는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포천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