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요금을 부과할 때 당월분, 독촉분, 자동이체 청구분 등 세 종류로 나누어 부과하던 요금 고지서가 8월부터 한 장으로 통합해 부과될 예정이다.
그동안 상하수과는 매월 상하수도 요금을 부과하면서 월 평균 3만6천여 건의 고지서를 인쇄해 요금을 부과해 왔다. 하지만 납기 내 요금과 독촉요금, 자동이체 청구요금 등을 서로 다른 서식으로 인쇄해 요금을 부과하다보니 고지서 제작비용이 과다 소요되고 요금을 납부하는 시민 입장에서도 여러 장의 고지서로 요금을 납부할 수밖에 없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8월부터 고지서가 한 장으로 통합돼 경제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하수과 관계자는 “시민의 상하수도 요금납부 편의를 위한 시책을 계속 발굴하여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