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체육회장배 족구대회 성료
영평·영송리 마을 우승…“주민 화합의 장”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6월 1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영중면체육회가 지난 11일 영중중학교에서 ‘제2회 영중면 체육회장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족구를 통해 상호간 화합과 소통을 꾀하고 영중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는 전형종 회장을 비롯해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류재빈 시의원, 최춘식 도의원 등의 내빈과 영중면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총 21개 팀이 참가, 3개팀씩 7개조로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팀이 우승을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영평·영송리 마을이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경향섬유, 공동3위는 ㈜일신석재와 영중면 자율방범대가 각각 차지하였다. 전형종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혹여나 무리하게 경기를 하다 다치는 선수가 있을까 걱정했였지만,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족구대회를 통해 영중면 주민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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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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