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주말동안 낮부터 내륙 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 외출 시 우산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인 11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점차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천지역은 12시부터 15시까지 강수확률 60%로 나타났다. 전국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9도이며 포천 최고기온은 25도로 나타나, 기온자체는 10일보다 내려갔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12일은 대체로 흐리며 포천지역은 새벽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강수확률 60%), 강수량은 1~4mm다.
기상청은 “주말인 11일과 12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