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5기 상인대학 졸업식이 2일 영북농업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천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상인대학은 지난 3월 14일 상인 및 예비창업자 56명이 입학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20회에 걸쳐 의식혁신, 판매기법, 고객만족법, 점포컨설팅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입학생 56명중 42명이 졸업을 하게 됐으며, 교육기간동안 남다른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된 현대방앗간 김경애 씨 등 5명에게는 명예학장상을 수여했다. 또 높은 교육열의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화농장 김연화 씨 등 5명에게는 중소기업혁신전략 연구원장상이, 상인들간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관인문화발전소 권순 씨 등 4명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다.
박주상 영북면장과 이수진 관인면장은 이론에만 그치지 말고 실천에 옮겨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박상권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상인대학을 졸업하는 졸업생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인대학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려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협의해 시장, 상점가 환경개선과 상인의 인식제고를 위한 정책을 많이 개발하여 시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