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UN그룹이 3일 N식당에서 창립 26주년을 기념하는 간단한 기념식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주)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주)고은종합전기, (주)고은기업 등 KOEUN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26번째 맞는 창립기념일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안병호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규선 전무의 ‘2016년 KOEUN그룹 경과보고’에 이어 KOEUN그룹에서 3년 이상 근속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장기근속자 시상식의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인 고은종합전기 최별님 계장에게는 장기근속 상장과 행운의 열쇠가 수여됐다.
또한 안병호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대표와 최두열 고은종합전기 대표의 초대로 특별히 참석한 최호열 KOEUN그룹 설립자 겸 명예회장은 “KOEUN그룹이 걸어 온 경과보고를 듣고 나니 마음이 뭉클했다. 1989년에 포천에 들어와 자리잡기 위해 고생한 일들을 술회해보니 만감이 교차되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의 KOEUN그룹이 있기까지는 그동안 KOEUN그룹의 모태가 된 고은종합전기를 위해 힘써주셨던 회사를 떠난 선배직원을 비롯해 현재 근무중인 모든 직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더욱 더 열정적인 노력과 연구로 KOEUN그룹을 명품기업으로 꼭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KOEUN그룹을 잘 부탁드린다”라고 피력했다.
또 최두열 고은종합전기 대표는 “척박한 환경에서 KOEUN그룹을 멋지게 성장시켜 온 최호열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사고 없이 무탈한 회사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안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병호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대표는 “KOEUN그룹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함께 얼굴 볼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함께 단합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창립 30년, 40년, 50년을 함께 웃으며 건강하게 축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KOEUN그룹 임직원들은 식사를 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KOEUN그룹은 1990년 6월 1일 경기북부안전관리공사 설립을 시작으로 고은종합전기설립, 포천신문 인수 등으로 경영을 확장, 현재 40여명의 임직원들과 ‘창의적인 사고로 한 발 앞서 움직이자’는 경영방침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