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새누리당, 포천․가평)이 포천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 청계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금주교 확장 사업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16억 원이 배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천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의 사업으로 포천 38선에 위치한 영평천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역사체험 교육의 장으로 조성해 체험길과 문화시설, 휴양시설이 추진될 예정이며, 2015년 12월 설계비 2억 원과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 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또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불편이 제기됐던 청계저수지 조성사업에도 2억원이 배정됐다. 남은 6억 원은 금주리 주민들의 통행여건이 개선을 위해 금주교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김영우 의원은 “평소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청계저수지와 금주교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포천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각종 규제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격장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