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를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제2회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 페스티벌’의 개막식이 25일 포천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소방기수단, 119소년단, 의용소방대 등이 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포천시청부터 포천종합운동장까지 약 1km를 도보행진하며 퍼포먼스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는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함성을 받으며 큰 인기를 자랑했다.
경기도 지역의 큰 축제인 만큼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윤영창·최춘식·최호 등 경기도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의원, 정종근 시의장 외 시의원, 김규선 연천군수, 김갑수 8사단장, 포천관내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경필 도지사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굿모닝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안전과 관련된 예산과 정책에 힘써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체험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주최하는 굿모닝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은 28일까지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자동차전복체험, 재난훈련시물레이션, 지하철·지진·선박·풍수해 안전체험, 지진탈출체험 등 다양한 재난안전사고를 체험하고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부스뿐만 아니라 소방장비, 안전용품 등의 전시도 준비돼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