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420 장애인자립생활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회의(이하 포천420 연대회의) 회원 50여명이 24일 오후 1시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 7가지 자립생활 정책 제안서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러나 예정된 김준태 부시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참여 인원 수로 시청과의 갈등을 빚으며 팽팽히 대립, 시청 진입을 시도하는 포천420 연대회의 회원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포천시와 포천420 연대회의는 3시간여 만에 '8명 참석'이라는 합의점을 찾고 장애인 자립생활 정책관련 면담에 들어갔다.
한편 포천420 연대회의는 포천나눔의 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등으루 구성된 단체로, 시와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수립 의자와 예산 확보 계획 등을 점검하여 지속적으로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을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