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기산4리 88번지 마을회가 21일 10시 30분부터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희석 기산4리장, 김영대 기산4리 노인회장, 신화순 명예부녀회장, 송미자 부녀회장, 김영범 마을회장, 정희성 총무 등 기산4리를 이끌어가는 각 모임회에서 음식준비 및 진행 등을 맡았으며,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채희군 포천시새마을회장, 최성철 일동농협조합장, 김경자 여성예비군소대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기쁨을 더했다.
행사는 기산4리 주민들이 평소 공경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마을회, 부녀회 등의 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행사 진행에 참여해 단체간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김영대 기산4리 노인회장은 “이런 자리를 통해 기산4리 주민들이 더 똘똘 뭉치고 화합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영춘(80) 어르신은 “한 자리에서 마을 사람들을 다 볼 수 있어서 반갑고, 음식도 맛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산4리 마을회 및 부녀회 등은 앞으로도 경로잔치, 봉사활동 등 효와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