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삼정초등학교가 재난에 강한 나라 실현을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줄 수 있는 ‘재난안전 학생 토론 및 문예행사’, ‘안전실천서약’, ‘놀이형 안전교육’, ‘민방위훈련’, ‘소화기 사용 교육’, ‘테러상황별행동 요령’,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에서 발생한 사고 수습 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SMS와 가정통신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안전을 주제로 토론하고, 놀이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실질적으로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안전에 대해 학생, 교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대응능력이 개발할 수 있었다.
훈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은 안전 훈련은 재미없고 딱딱했는데, 이번에는 놀이형으로 해서 재미있었다”며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훈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재난안전 문예행사도 개최되었다. 지진 재난 대비 및 안전관련 그림, 표어, 재난안전관련 마크 디자인 등 학생들의 우수 작품을 게시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교장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 모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