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3일 화요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는‘사회보장급여의 제공·이용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작년 12월에 신설됐으며, 신설된 동협의체의 조기 정착과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시에서는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도 이러한 사업들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개념과 대상자 발굴 방법, 발굴된 대상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빙강사인 조현순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역 복지공동체의 구성요소와 복지공동체를 위한 동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교육 및 선진지역 벤치마킹 등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동 협의체가 올해 완전히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명확한 미션과 활동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 보장 사업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초석이 되어 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예산은 점점 늘어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복지 체감도는 높지 않은 현실에서 공적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에서는 신청주의 복지전달체계에서 직접 찾아가서 발굴하고 대상자에 맞게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로 패러다임 변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