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건소,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관내 28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생 대상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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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보건소(시장 서장원)는 4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등학생 및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연령대별 영구치 우식 경험률 추이를 살펴보면, 영구치 치아우식증은 6~15세 아동·청소년기에 급격히 발생해 이후에는 정체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시기는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하는 혼합치열기이다.
이 시기에는 치아우식증이 발생하기 쉽고 유치에 발생된 문제점이 계승 영구치에 영향을 미쳐 맹출 장애 및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활동 및 구강보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포천시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8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해당 학년에 맞는 적절한 치과 검진, 불소양치, 영상 자료 시청 및 강의, 잇 솔질 시연 등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직접 불소도포를 시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습관을 형성시켜 평생의 구강건강을 지켜주는 발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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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포천신문 시민기자 |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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