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관광지 및 숙박업소 등의 할인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여행주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각 학교 및 기업 대상 재량 휴업·휴가 사용 독려, 직원 연가 집중 사용, 시민기자·SNS·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 관내 44개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단기방학을 실시한다.
이번 봄 여행주간 동안 어메이징파크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입장 혜택과 포천 아트밸리 단체입장 요금 적용(관외, 쿠폰소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객실료 및 사우나 30% 할인, 허브아일랜드의 시크릿프랑스 테마펜션 할인, 아테네홀 허브비빔밥 10%할인 및 허브힐링센터, 비누만들기 체험장 할인 등과 농촌체험마을(지동산촌마을) 10% 할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여행주간 동안 포천 관광지에서 타 관광지와의 차별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제공과 홍보를 통해 포천시 관광산업 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색다른 축제 개최를 통해 2017년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관광정책인 여행주간을 국내 관광 수요의 분산·창출 및 내수경제 활성화, 국민의 시간적·경제적 여행 제약 요인 개선을 위해 휴가사용이 용이한 시기인 5월, 10월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