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에 출마한 김창균 후보가 15일 오후 6시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김창균 후보는 “제20대 총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서 감사한 마음과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린다.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에 승복한다. 많이 부족한 저를 끝까지 지지와 성원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저를 감히 용서해 주십사고 말씀드릴 염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주민여러분과 함께한 120여일은 지역의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여러분의 말씀에 희망을 담고자 뛰었다. 중첩된 규제와 낙후된 경제,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과 열악한 교통 등 수많은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고자 여러분과 함께하였다”며 “비록 이번에는 여러분의 희망과 바램을 저의 부족으로 담아내지 못하였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호열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야당을 사랑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분들과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했다”며 “참신하고, 능력있는 김창균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여기에 정서상 아직도 여당의 두터운 벽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그 어떤 후보가 나왔으면 이정도의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다시 심기일전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포천가평에서 더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내용의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 가평 주민 여러분!
제20대 총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서 감사한 마음과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에 승복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끝까지 지지와 성원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저를 감히 용서해 주십사고 말씀드릴 염치가 없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 주셨던 주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송구한마음을 전합니다. 포천. 가평주민의 뜻을 저의 부족으로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주민여러분과 함께한 120여일은 지역의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여러분의 말씀에 희망을 담고자 뛰었습니다. 중첩된 규제와 낙후된 경제,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과 열악한 교통등 수많은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고자 여러분과 함께하였습니다.
포천, 가평 주민 여러분!
비록 이번에는 여러분의 희망과 바램을 저의 부족으로 담아내지 못하였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