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전국 58.0%, 경기도 57.5%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의 투표율은 전국 및 경기도 투표율 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총선에 비해 전 지역에서 고르게 투표율이 오르는 현상을 보였다.
4월 13일 투표가 마감된 오후 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집계결과에 의하면 현재 전국 투표율은 58.0%를 기록했다.
경기북부 지역을 살펴보면 포천 49.4%, 가평 52.9%, 의정부 54.7%, 양주시 55.6 %, 동두천 49.4% 연천 57.4%를 각각 기록했다.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 수를 살펴보면 포천시는 선거인수 12만8301명 중 총투표자수는 6만3341명, 가평군은 선거인수 5만2921명 중 총투표자수는 2만8013명으로 집계됐다. 의정부시는 선거인수 35만4141명에 총투표자수는 19만3777명을 기록했으며 양주시는 선거인수 16만2384명 중 총투표자수는 9만362명, 동두천시는 선거인수 7만9961명 중 총투표자수는 3만9500명, 연천군은 선거인수 3만8748명 중 총투표자수는 2만225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19대 4.11 총선 투표율은 포천 50.9%, 의정부시 50.6%, 양주시 49.8% 동두천시 47.5% 포천시 49.1% 연천군 55.1%를 나타냈으며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의정부 49.6%, 양주 51.0%, 동두천 50.8%, 연천 59.1%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