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당일인 오늘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가 오전 9시 10분쯤 군내면 제1투표소 포천일고등학교에서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김창균 후보는 “수십 년 여당이 독주한 이곳 포천 가평에서, 초선에 도전하는 야당 후보자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 있었다”며 “그러나 거리에서 상점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유권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포천의 민심이 급격히 변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포천 시민들의 기개와 지혜로 미루어, 이번 선거에서, 포천 시민들은 포천 지역 정가에 균형과 경쟁을 열어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이제는 오로지 겸허한 마음으로 유권자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