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시작 직전인 6일 리서치뷰에 의하면 지역구 후보지지도는 새누리당 33.3% vs 더민주 35.5%로, 오차범위 내인 2.2%p 새누리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표의향층에서는 ‘새누리당 33.3% vs 더민주 37.4%’로, 더불어민주당이 4.1%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려 막판 판세가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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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2.7% ▲더불어민주당 25.3% ▲국민의당 20.8% ▲정의당 11.5%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투표의향층에서는 ▲새누리당 32.7%(17석) ▲더불어민주당 26.6%(13석) ▲국민의당 21.3%(11석) ▲정의당 12.2%(6석)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이 창당 이래 2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제20대 총선을 5일 앞둔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새누리당 후보(33.3%) vs 더불어민주당 후보(35.5%)’로,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인 2.2%p 앞서는 가운데 국민의당 후보 15.6%, 정의당 후보 4.2%순으로 뒤를 이었다(무응답 : 7.4%).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지난 3월 25일 조사 대비 ▲새누리당(37.3% ⇢ 33.3%)은 4.0%p ▲정의당(5.0% ⇢ 4.2%)도 0.8%p 소폭 하락한 반면, ▲더민주(31.4% ⇢ 35.5%)는 4.1%p ▲국민의당(10.7% ⇢ 15.6%)도 4.9%p 동반 상승했다.
특히 ‘사전투표 또는 선거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투표의향층(n : 1,819명)에서는 ‘새누리당(33.3%) vs 더민주(37.4%)’로, 더민주가 4.1%p차로 격차를 더 벌렸고, 국민의당 16.0%, 정의당 4.4%순으로 뒤를 이었다(무응답 : 4.9%).
지역구 253곳 중 절반 가까운 122석(48.2%)이 걸린 수도권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새누리 31.7% vs 더민주 40.7%)에서 9.0%p ▲경기/인천(33.5% vs 35.1%)에서 1.6%p 각각 우위를 보였다. 또한 더민주는 ▲충청(35.0% vs 38.9%)에서 3.9%p ▲강원/제주(36.2% vs 46.0%)에서도 9.8%p차로 새누리당을 제쳤다.
반면, 새누리당은 ▲대구/경북(새누리 41.7% vs 더민주 21.2%)에서 20.5%p ▲부산/울산/경남(38.9% vs 32.2%)에서 6.7%p차로 우위를 보였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호남은 ‘더민주(37.9%) vs 국민의당(36.4%)’로, 불과 1.5%p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투표의향층(n : 1,819명)의 제20대 총선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32.7%) ▲더불어민주당(26.6%) ▲국민의당(21.3%) ▲정의당(12.2%)순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결과만을 토대로 4개 정당이 비례대표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하거나 지역구에서 5석 이상을 차지할 경우 전체 47석의 비례대표 정당별 의석수는 ▲새누리당 17석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당 11석 ▲정의당 6석을 각각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 공표금지 개시일 전날인 6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2,000명(조사완료 : 2,079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6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1%p다(응답률 : 7.6%). 참고로 본 조사 응답자 중 49.8%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8.8%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