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3 총선이 채 열흘도 남지 않은 4일 오후 3시 포천 최고의 인구밀집지역인 송우사거리에서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의 선거유세가 펼쳐졌다.
김영우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연일 선거유세로 포천과 가평에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유세장에서 “요즘 신문이나 TV를 보며 정치에 실망하는 국민들이 많다.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정치를 하고 있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 3선 중진의원이 되면 민심에 어긋나지 않는 민심정치 오로지 국민을 섬기는 참 정치를 반드시 하겠다”고 다짐하며 송우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과거의 정치선배들은 아스팔트 위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려 싸웠다. 하지만 이번 19대 국회는 국민들이 보기에 굉장히 실망이 큰 의정활동을 해 왔다. 나는 재선의원이다.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때문에 3선의원이 되면 김영우의 이름 석자를 걸고 오로지 바른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나는 가난하게 자라서 가난하게 공부했다”며 “참고서 하나 사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성당에서 주는 장학금을 가지고 참고서를 사서 공부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자라나는 우리 포천의 학생들에게도 꿈과 용기를 주는 그런 교육현실을 만들어야 한다. 포천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재능을 발휘할지 어떤 인물이 될지 누가 알겠냐”며 “우리는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 많은 것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된 특강, 장학, 견학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은 송우리 학부모들의 민심에 호소했다.